해양 쓰레기, 치우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
어머니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치우는 사람 따로고 버리는 사람 따로가? 이 세상은 치우는 사람, 버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다. 2년전 부산 영도 봉래항 앞 바다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폐기물들을 수거 했었다. 그런데 불과 2년 지난 현재. 대형 타이어, 오토바이 같은 말도 안되는 해양 쓰레기들이 건져졌다. 2020년 우리나라 해안과 바다에서 수거된 쓰레기가 모두 14만 톤이 된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다.이런 쓰레기들이 해양 생물들의 서식을 방해하는데 이런 조사가 아직도 잘 되고 있지 않고 있다. 해양 생물들에게 영향이 있다면 분명 우리 인간들에게도 치명적인 결과가 있다는 이야긴데 왜 사람들은 그것을 모를까? 작년 4월부터 해양쓰레기 혁신 대책이라며 수거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한적이 있다. 실제..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