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의 상괭이, 밍크 고래 사체가 남해 앞바다에?
밍크 고래는 해양보호생물종이 아니기 때문에 위판이 가능하다. 6일 오전 이미 사체가 되어 바다를 표류하던 밍크 고래가 그물에 걸렸다. 4m가 조금 넘는 암컷 고래로 확인되었고, 작살이나 불법 어구에 걸린 흔적은 없었다. 고래 상괭이는 멸종 위기 보호동물로 포획, 유통, 판매가 모두 금지다. 지난 6일 남해군 해안가에서 사체로 발견된 상괭이는 수컷으로 약 2m에 달했다. 상괭이 역시 불법 어구등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 특히 다이버들은 고래를 보려 저 멀리 인적이 닿지 않는 곳 까지 떠나곤 한다. 그런데 이 고래들은 어떤 이유로 한국의 바다에서 죽은체 발견되는걸까? 약 600kg였던 밍크 고래는 위판된 가격이 1500만원이라고 한다. 1500만원을 벌게 된다 하더라도 수명이 80..
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