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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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의 취미, 보트 들이 받기
범고래의 취미, 보트 들이 받기 돌고래과에 속하는 범고래는 야생에서 인간에게 공격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적이 없다. 그런데 20년 유럽 남서부쪽에 살고 있는 한 범고래 무리의 새로운 행동이 나타났다. 위험한 새로운 게임을 발명한 듯한 범고래. 범선을 쫓고 방향타를 밀어 그 과정에서 부수는 취미가 생긴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충돌을 상호작용이라 부르는데, 범고래의 의도가 적대적이기보다 장난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 보고된 상호 작용 분석에 따르면 범고래가 보트를 만지고, 밀고, 심지어 회전시키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21년 197건, 20년 52건보다 훨씬 증가한 수치로 22년에는 207건의 상호작용이 있었다. 22~23년 사이에는 요트 3대가 침몰했다. 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은 운영 방식이 ..
2024.01.12 -
미국 마이애미 수족관에 50년 살던 범고래 자연으로 보내지다
미국 마이애미 수족관에 50년 살던 범고래 자연으로 보내지다 롤리타라는 범고래는 미국 마이애미 해양 수족관에서 50년이나 돌고래쇼를 공연하며 갇혀 지냈다. 몸무게는 3.5t에 57세(추정)인 범고래 롤리타는 수족관에 갇혀 사는 범고래들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한다. 2015년을 기점으로 롤리타의 건강 상태가 안좋아졌고, 작년 6월부터 나아졌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돌고래쇼에 나오진 않았다. 2005년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범고래의 수명은 약 80년으로 약 4세의 나이에 붙잡혀 지금까지 돌고래쇼를 하며 우리로 치면 가장 어리고 예쁜, 젊은 나이에 갇혀 살아온 롤리타. 30일 해양수족관 소유주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롤리타 방류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계속해서 갇혀 사는 범고래들을 위해 싸우는 환경 단체들, 불..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