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관광객 위한 다이빙안전챔버 확대
얼마전 커뮤니티를 통해 필리핀 코론으로 다이빙 투어를 갔는데 감압병이 의심된다며 챔버 시설을 이용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도움을 구하는 글을 본적이 있다. 레스큐 교육을 받으며 응급상황을 위해 다이빙샵에서는 가장 가까운 치료시설을 안내해야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센터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접근성이 가장 좋은 필리핀은 아직 이런 의료시설이 한국만큼 발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가끔 걱정이 들기도 했었다. 투어를 자주 가는 다이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필리핀 관광부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장관은 올해 필리핀 최초의 관광객 응급처치 시설을 건립해 주요 다이빙으로 유명한 스팟에 안전을 위한 고압 산소 챔버 추가 설치를 포함한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
2024.05.16